KCS, 뉴저지 주정부 건강보험 설명 행사
뉴저지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로 뉴저지 주정부 건강보험 서비스(오바마케어)를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역 쇼핑센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직접 한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에 나선다. KCS는 “연말연시를 맞아 뉴저지 은행보험국(DOBI)이 계획한 대민 아웃리치 행사에 초대를 받아 참여한다”며 “연말연시 주말에 버겐카운티 파라무스몰(700 Paramus Park, Paramus, NJ 07652)에서 열리는 행사에 많은 한인 쇼핑객들이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CS 소속 내비게이터팀은 행사장에서 ▶GetCoveredNJ ▶NJFamilyCare 프로그램 등 뉴저지주 건강보험 서비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과 함께 개별적인 상담도 실시한다. 대민 아웃리치 행사가 열리는 날짜와 시간은 ▶11월 22일(1~5pm) ▶12월 28일(12~4pm) ▶2025년 1월 17일(1~5pm)이다. 한편 뉴저지 주정부 건강보험과 관련해 주정부가 공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nj.gov/dobi/pressreleases/pr241031OE.html)를 참조하면 된다. KCS 내비게이터팀 활동 등 관련 문의는 201-658-6068(사라 김 프로그램 디렉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건강보험 뉴저지 뉴저지주 건강보험 뉴저지 주정부 뉴저지 은행보험국